임재형 (05.12.2013 07:54)
Sogno. '스파게티'가 아닌 '파스타'라고 불리기 시작할 즈음의 홍대 초창기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한곳. 95학번인 제가 대학시절부터 다녔던 곳이니.. 20년은 아직 안되었지만, 10년은 훌쩍 넘었네요. 오래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맙기 그지 없는 곳입니다.특히 흔히 맛볼 수 없는 티라미스는 정말 최고입니다. (사실 이제 곧 와이프가 될 여자친구가 같은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어서 저는 곧잘 먹고 있습니다. 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