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동물병원

758-4 Oksan-dong, Gyeongsan-si
2 priser
5.00/10.00
+82 53-816-7975

행복한동물병원 på kartet

Vurdering

Klasis K (13.07.2017 09:07)
이곳에 정기적으로 제 고양이를 미용하러 다니고 있었습니다.
오전 10시에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동물병원에 맡기고 왔습니다. 그리고 2시간 정도 지나서 어머니께서 마취하는 걸 보고 왔냐고 물으시길래, 못 봤다라고 하고 오후 4-5시에 다 끝나니 그 때 데리러 오라고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어머니께서는 너무 늦게 끝나지 않느냐며 의아해하시면서, 직접 동물병원에 전화하셨습니다.
어머니께서는 수의사가 아닌 직원에게 10시에 미용하는데 오후 4-5시에 끝나는 건 너무 늦지 않느냐, 왜 그러냐며 물으셨습니다. 수의사가 아직 출근을 안 했다고 합니다. 그래서 오후 4-5시에 끝난다고 한 것입니다. 그래서 왜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느냐며 말하자, 직원은 우리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마취 되는게 느려서 기다려야 한다는 둥 논지를 흐리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가 마취를 이제 막 했다고 말을 바꾸면서 마취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그랬습니다. 안 그래도 제 고양이가 워낙 겁이 많아 미용하러 올 때 오줌을 싸고 숨을 헐떡일 정도로 예민합니다.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동물병원 측에 자주 이야기 했기 때문에 뻔히 알고 있으면서,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이 지나도록 방치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? 사정이 있어서 늦게 미용할 예정이라면, 사전에 연락 한 번, 아니 문자 한 통이라도 보내서 알려야하는 것 아닙니까?
또 놀라운 건, 정오 쯤에 그 사실을 들은 제가 마취를 안 했으면 다른 병원을 옮기자고 해서, 어머니께서 다시 전화했더니 마취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. 이건 또 무슨 소리?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서 의료 기록과 관련된 정보를 손바닥 뒤집듯이 보호자에게 거짓말을 하다니, 한 때 종합병원에서 일했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. 어머니와 제가 직접 가서 수의사와 직원과 얘기를 나누었는데, 수의사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늦게 출근했다는 변명과, 직원은 미용하는 방에 들어가는 걸 보고 착각했다는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. 만약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었으면, 환자가 수술방 들어가는 거 보고 마취했다고 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.
저번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 어머니께서 마취하는 것까지 보고 왔다고 합니다. 안 그래도 신뢰가 떨어지는 마당에 이젠 바닥까지 가버렸네요. 저는 절대 이런 병원에 제 가족과도 같은 애완동물을 맡기지 않을 겁니다.
A Google User (20.07.2011 04:31)
귀여운 개들잉ㅋ♥) (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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